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케이네스 엘멜로이 아치볼트 (문단 편집) === [[Fate/strange Fake]] === [[팔데우스 디오란도]]로부터 '''[[볼루먼 하이드라저럼|움직이는 수은 예장]]으로 수천 발의 탄환을 막는 실력자'''가 있다고 언급된다. 다만 이것이 '마술사도 사람이니 죽일 수 있다'는 내용의 말을 하던 중 나온 언급인지라, 이어진 말에서 그래도 [[대전차 소총|대전차 라이플]] 같은 건 막을 수 없다며 까였다.[* 다만 월령수액이 대전차 라이플에 뚫린건 키리츠구가 월령수액이 엷게 퍼지게 유도한 뒤에 얇아진 부분을 뚫었기 때문이다. 반대로 말하면 대전차 라이플에서도 월령수액의 방어는 통상 그대로는 못뚫는다. 이후 키리츠구의 기원탄에 당한 것도 케이네스가 대전차 라이플 위력에 대항하기 위해 최대방어를 시전한 탓이며 기원탄의 위력이 아니라 마술 효과로 케이네스의 마술회로를 작살내는 식으로 해결한다. 원래 동인 작가에서 시작한 작품인 만큼 작가가 페제에서의 상황을 잘못 이해했던게 이어졌던가 혹은 팔데우스 디오란도라는 캐릭터가 그렇게 오판했다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실제 해당 발언을 한 팔데우스 디오란도는 흑막 포지션이지만 작중에서도 여러가지 요소를 간과하며 상황틏 오판하는 바람에 예상 외의 전개가 반복되며 거짓된 성배전쟁을 한층 막장으로 악화시키는데 일조하고 있는 --허당--인물이다.] 이후에 [[진 라이더의 마스터|배르너 시저문드]]로부터 한 번 더 언급된다. 배르너가 령주를 '''30등분''' 낸 것이 4차 성배전쟁 때 케이네스와 [[솔라우 누아다레 소피아리|솔라우]]가 했던 편법의 응용이라고. 호텔 한층을 통째로 공방화 시킨 3기의 마력로가 엘멜로이 가문의 보물 중 하나라고 밝혀졌다. 수백년 전 발굴한 최고 클래스의 환상에 당대 엘멜로이 가주가 이론상으로만 구축해둔 마력 동력원을 케이네스가 완성시킨 것이라고 한다. 호텔을 테러 당해 소실한 마력로를 쿠로키자카의 세미나 멘션의 마술사 부부가 빼돌린 것으로 추정된다. 그리고 모종의 사건으로 이 마력로가 페스페에서 등장한 [[아야카 사조]]가 된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